학생비자 | 미국 학생비자 이*균 학생 F1비자 인터뷰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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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생비자 이*균 학생 F1비자 인터뷰 합격사례
*균 학생은 미국 인디아나 라피엣 지역에 이모가 계셔서 고등학교 졸업후 1년 공백을 가진 상태에서 라피엣에 있는 아이비텍CC( IVY Tech community College)의 입학허가서를 가지고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요즘 미국대사관에 비자인터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되었다고해도 인터뷰 준비와 증명서류등의 꼼꼼한 준비가 안된다면 거절되어 상담문의를 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균학생도 처음엔 별거 아니겠지 생각했다가 인터넷 검색등의 정보를 접하고 전문관에 도움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해다고 해요. 고등학교 졸업후 cc를 거쳐 4년제 대학에 편입을 위해 cc의 입학허가서를 가지고 인터뷰를 보는 학생들이 있지만 영사가 무조건적으로 비자를 주지는 않습니다.
먼저 4년제 대학보다 cc는 입학조건도 높지 않고 학비도 저렴합니다. 성인 나이분들도 cc의 입학은 수월하기 때문에 cc로 입학허가서를 받아 f1비자가 나오면 미국에서 f1학생비자를 유지하며 현지에서 일을 하기 위한 목적인 분들이 실질적으로 있기 때문에 영사들은 cc의 i-20를 약하게 평가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균 학생의 경우도 고등학교 졸업후의 1년 공백을 사실은 그렇지 않았지만 재수를 하면서 미국대학진학 준비를 했다고 인터뷰 방향을 잡았고 왜 미국대학이냐는 물음엔 *균 학생의 관심에도 맞고 한국에서 취업시 더 큰 연봉과 대우를 받을수 있는 미국학위가 비전이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기계공학 전문대학인 아이비텍CC (IVY Tech community College)을 선택하였다고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균 학생은 아이비텍을 거쳐 미국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생각하고 있지만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점을 확실히 어필하기 위해 아이비텍 졸업후 군대를 갈 것이다라고 어필하였고 제대후 취업희망을 하고자하는 회사를 전공과 관련된 한국전력공사로 대답하고 *균 학생의 학업플랜과 명확한 소신을 전달하는 자신감 있는 태도도 인터뷰시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미국현지에
지인이 있다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에 정착할수 있는 동기가 보여질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현지의
아는 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안된 학생신분으로 봤을때 미국유학을 서포트 해줄수 있는지를 판단할 재정보증인의 증명서류가 *균 학생의 경우엔 아주 중요합니다. 실질적으로는 아버지께서 이직을 하시어 현재는 소득증명이 안되는 상태로 업무를 하고 계셨는데요.
다행히 인터뷰 4월 당시에는 2013년을 기점으로 최근 3년분의 국세청 신고된 소득금액증명원이 증명되어 서류와 업무패턴/직급등의 인터뷰 준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