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J1&J2 동반비자 성공사례- 아이둘과 워킹맘의 동반비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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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님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근무하는 워킹맘으로
상담을 올 시간조차 없이 바빠
사업을 하는 남편분이 대신해 상담을 오셨습니다.
*영*님은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 둘이 있고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친구집 부근에 체류하면서 아이 교육과 함께
향후 미국내 정착까지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영*님의 현재 직업과 학력 등은
미국비자를 받기에 좋은 조건이었지만
조기유학을 보낼 시기인 자녀 둘이 있다는 점과
미국에 지인이 있고 잦은 미국 방문이력은
동반비자심사시 까다롭게 보는 사항이기 때문에
초반 준비가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었습니다.
*영*님은 처음 상담시 F1학생비자를 염두에 두고
엄마가 어학교를 다니며 아이들을 교육시키려 했으나
주변에서 동반비자가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에 고민중이었고
이에 저희 유학원에서는
J비자인 방문연구원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상담을 받던 *영*님은
다른 곳에서 추천받지 못했던 J비자를 제안받고
신뢰를 갖고 저희와 진행을 하게 되었고
무사히 동반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F비자는 매일 학교를 가야해서
엄마가 주가 되어야 하는데
J비자는 한달에 한번만 출석체크를 하면 되기에
아이를 동반하는 분들에게는 비자합격률도 높은편이고
엄마나 아빠가 아이들에 맞춰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기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랍니다.
단 신청조건이 있는데요,
최소 학사이상이고
어느정도 의사소통할 수 있는 영어수준만 있다면
도전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충분히 잘 준비하심 합격률은 보장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