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2년간 공백이 있었지만 당당히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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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생비자 2회 체류경험 후 세번째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합격 사례
과거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를 치르고 바로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후 미국에서 6개월 단기로 어학연수 다녀오고 한국에서 토플준비 후 미국 대학 입학 후 현지에서 다른 대학으로 트랜스퍼 후 군대문제로 한국으로 돌아왔던 문*균학생의 세번째 준비하는 미국학생비자는 쉽지만은 않은 조건이었답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문*균학생 어머님, 과거에도 그러셨다고 이번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성인인 학생이 주도해 준비를 하기보다는 어머님이 모두 관여해서 준비를 하는 바람에 다른 학생들 수속하는 것보다는 두세배로 힘들었지만 그 결과가 미국학생비자 합격이었기에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잊을수가 있었답니다.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사업을 크게 하시는 문*균학생 부모님의 신분적인면 소득적인면은 문제가 되진 않았답니다. 하지만 항상 미국비자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주신청자의 현재신분상태 및 사회적기반등이 안정화 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리 재산을 많이 증명할 수 있다하더라도 비자인터뷰심사는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답니다.
그리고 과거 미국에서의 체류 경험사실이 있는 신청자의 경우 처음 진행하는 분들보다는 다소 더 까다로울 수 있기에 과거 미국에서의 행적관련 서류 또한 모두 준비가 되어야 한답니다.
문*균학생의 경우 이번이 세번째 진행하는 미국 학생비자 이기에 과거 체류사실에 대한 부분 하나하나 모든 서류들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이 학생신분이기에 성적부분이었습니다. 다른 재정상황이 좋지 않았다면 얼마든지 친인척의 서류를 추가해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서류를 위조할 수도 없는 서류그대로의 성적은 차마 미국학생비자를 진행하기에 어려운 최하점수였습니다.
그나마 희망을 건 부분은 군대를 다녀온 후 높은 토플점수와 새로 입학하게 될 학교측으로 장학혜택을 받아 가게되었다는 부분을 중점으로 강조해서 과거에는 어리고 철없는 나이에 미국에 가서 초기 정착을 하는데 많이 힘들었다는 부분을 감정적으로 호소 후 현재 상황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변해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서류들을 영사에게 보여주며 힘든 미국 학생비자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상황이 어렵다고 쉽게 포기하지마시고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다는걸 인지하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주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