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6살차이 연상연하 예비부부 F1&F2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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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반비자- 6살차이 연상연하 예비부부 미국학생&미국동반비자 합격사례
*준*님과 *지*님은 결혼식을 한달정도 앞둔 예비부부였습니다.
남편은 21살의 대학1년을 마치고 휴학중인 학생이며 와이프는 6살연상의 피아노를 전공하고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음악교사로 재직중에 있는 상태였습니다.
결혼 후 미국에서 정착하길 원했던 부부는 미국 LA쉐퍼드대학에서 공부했던 지인의 소개로 비자인터뷰 전 학교를 둘러보기위해 미국여행도 다녀왔던 이력이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입학허가서 발급 준비를 했었고 부부가 함께 미국에 가기 위해 학교측으로 F1과 F2에 대한 I20를 신청하고 미국비자인터뷰 준비를 해왔습니다.
여러업체 상담과 온라인으로 부부동반비자가 많이 어렵다는 걸 알고 미국동반비자전문기관인 미국유학닷컴으로 상담 후 수속의뢰를 맡기셨답니다.
두 부부의 상황은 남편이 학생이긴하나 학점관리가 부족했던 점,배우자가 재직중에 있으나 실제 급여신고등은 되어 있지 않아 재정적기반이 안전하지 않은점, 과거 미국체류이력과 미국에 지인이 거주하고 있다는 점등은 미국학생비자& 미국동반비자 심사에 있어서 좋은 조건이 아님은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름의 서류준비와 인터뷰준비를 열심히 한 결과 무리없이 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비자를 한번에 합격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영어가 부족해 조건부입학레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사는 계속 영어로 인터뷰보기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안되는 영어였지만 *준*님은 열심히 답하려 노력했던 부분이 인터뷰심사시 좋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기반이 많이 약한 상황이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나만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다면 충분히 미국비자는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다고 안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6살차이 연상연하 예비부부의 미국학생비자 & 미국동반비자 합격사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