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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자 | 과거 미국어학연수시 SEVIS 문제이력 상태로 상담 후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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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어학연수시 오버체류 및 SEVIS문제이력 상태였지만 미국관광비자합격사례

 

 


 

김**님은 2007년 대학생시절 미국학생비자를 받고 미국뉴욕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트랜스퍼 과정에서 I20가 유지되어야 하는 주당18시간이상의 수업을 듣지 않고 비자나 관광비자로 신청가능한 파트타임수업을 신청해 SEVIS가 짤려 학생신분으로는 체류가 불가능 상태였으나 중간 트랜스퍼 과정에서 그때 담당유학원 관계자의 실수로 학생의 신분상태가 문제가 발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님은 과거 본인 상황에 문제가 있다 판단해 미대사관 비자발급과와 미이민성에 편지를 보냈고 돌아온 답변은 미국여행이나 미국출장시 무비자로 입국하는 것보다는 안전하게 B1/B2미국관광비자를 받고 미국입국을 하는게 좋다고 안내받았답니다.


이렇듯 김**님 상황이 좋은 조건이 아니라는걸 알고 온라인상을 통해 많은 업체를 알아보시고는 저렴한 수속비용을 안내받은 미국비자닷컴으로 의뢰를 맡겨주시긴 했답니다. 


현재 신분과 소득수준은 나쁘지 않은 조건이긴 했습니다.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사업제 직원으로 등록되어 가족사업으로 규모가 좀 큰 곳에서 일하고 있으며 기혼자로 결혼 일주년 기념 괌여행을 계획중에 과거 미국학생비자체류 당시 비자에 문제가 있을거라 판단해 B1/B2미국관광비자를 신청하려고 하신 상태였습니다.

 
향후 미국B1/B2 관광비자를 진행하면서 학교측으로 확인한 결과 담당유학원의 트랜스퍼 과정처리 문제도 있었지만 학생자체가 출석률이 미달되어 수료증발급과 SEVIS가 유지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상담 후 수속전 상황보다 어떻게 보면 비자인터뷰에 가장 크게 결격사유를 갖고 잇는 부분이었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미국B1/B2 관광비자 인터뷰 당시에도 다른 서류는 보지 않고 온라인상 정보기록이 남아있었는지 과거 미국체류에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중점으로 질문하면서 까다롭게 심사를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미국비자심사 당일 합격을 해서 미국관광비자는 발급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미국비자심사에서 쉽게 통과되었다고 미국에서 체류시 그 목적과 본분을 잊고 신분상태를 잘 확인하지 않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대행사를 통해 가신 분들은 그 대행사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향후 업무까지도 의심없이 의뢰를 하시는 편이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렇다 하더라도 본인의 신분상태는 꼭 확인하면서 학업연장,변경등상황을 꼭 인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과거 미국어학연수시 오버체류 및 SEVIS문제이력 있는 상태였던 분의 미국관광비자발급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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