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40살 싱글여성 두번째 F1비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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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싱글여성 두번째 미국학생비자 발급
미국시민권 남친 거주 결혼 목적 미국학생비자 합격
김**님은 올해 40인 싱글여성으로 2년전에 회사에서 지원받아 일년정도 어학을 마치고 작년초 한국에 들어와서 다시 업무에 복귀하여 일하고 있는 직장여성이었습니다.
어학연수 중 시민권자인 연하남친을 만났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가 되어 결혼식을 위해 미국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혼인신고도 되지 않은 상태고 혼인신고를 했다해도 바로 영주권이 나오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바로 진행해서 갈 수 있는 비자가 F1학생비자였답니다.
하지만 이미 미국어학연수 경험이 있는 상태였고 미국에서 학업시에도 처음엔 카플란이라는 중상급 어학기관에서 공부하다가 인지도없는 학비가 저렴한 기관으로 바꿔 다닌기록도 있는 상태였고 또다시 어학목적으로 이번엔 회사에서 지원이 아닌 퇴사 후 갈 예정이었기에 여러가지로 미국학생비자를 받는데 있어 결격사유가 많은 부분이 있었답니다.
많은 결격사유가 있었지만 현 상황에 맞춰 업무상과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등록기간 및 가는 목적설계등 그에 따른 증명자료등을 차분히 잘 준비한 결과 미국학생비자를 한번에 통과할 수가 있었답니다.
저희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자전문팀으로 의뢰전후 여러곳에 상담을 받으러 다니셨지만 현재 김**님 상황에서 명확하게 방향성을 제시해 준곳이 없었고 다들 결혼하고 비자나올때까지 한국에서 기다려라 또는 싱글에 나이많아서 미국비자 받기 힘드니 포기해라등등 힘빠지는 소리로 안내하는 곳도 더러는 있다고합니다.
미국비자심사는 영사가 판단하는 부분이니 그 어떤 누구도 미국비자결과를 놓고 왈가왈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의 상황이 일반조건이 아니시라면 가급적 미국비자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제시를 안내받길 권해드립니다.
이상 40대 싱글여성 두번째 심사받은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