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조기유학- 7살,10살 형제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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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조기유학비자- 7살,10살 형제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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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형제는 괌에 있는 초등학교에 방학동안 두달 갔다오려고 학생비자를 준비했습니다.

단기 캠프나 어학과정이라면 무비자 혹은 관광비자로도 다녀올 수 있었지만 초등학교 정규수업을 위해 가는 부분이기에 반드시 학생비자가 필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아이들 어머님께서 직접 전화문의로 비자대행 수속을 의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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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은 사업을 하시면 년소득이 2억이 넘으셨고 아이들 또한 영어유치원에 재학하고 있거나 경험한 아이들이라 인터뷰심사에 크게 무리는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자칫 인터뷰 답변에서 실수가 있는 부분을 염려해 어머님께서는 여러업체를 방문한 결과 신뢰가 간다며 저희미국유학닷컴으로 수속의뢰를 해주셨습니다.



거기에 같이 가려는 친구분 자녀들까지 소개해주시며 도움을 요청했었답니다. 아마도 수속비용이 타업체에 비해 많이 저렴해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조기학생비자 대행수속비용이 타업체에 비해 저렴하게 안내드리고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어린아이들은 인터뷰 교육때 사실 일반 신청자들에 비해 집중도가 떨어져 장난치고 떠들기 바쁘거든요. 그래서 조기학생비자 수속비용을 더 받는가 싶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당일날 오전 엄청 추운날임에도 많은 분들이 인터뷰를 보러왔더라고 어머님께서는 전해주셨답니다. 다행히 까다롭지 않은 영사분을 만나기도 했고 질문도 대체적으로 아이들보다는 어머님께 하셔서 예상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들을 잘 말씀하셔서 쉽게 미국조기학생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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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소개해 주셨던 친구분 자녀들도 잘 부탁한다는 말씀과 주변 엄마들에게도 많이 소개해주시겠다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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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7,10살 형제의 미국조기학생비자 합격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