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 | 젊은부부 B1B2관광비자 재연장 및 자녀 관광비자 신청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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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젊은부부 B1/B2미국관광비자 재연장 및 6살 아이 미국관광비자 합격사례
*주*님은 30대후반 남편은 40대초반으로 미국에 친척이 거주하고 있어 자주 미국을 다녀오는 부부였습니다.
B1/B2미국관광비자를 재연장 심사를 받기전에도 가족이 미국여행을 다녀왔을 정도로 매년 1-2회 꾸준히 미국을 다녀오는 분들이었습니다.
아이가 좀 더 큰 후에는 미국에서 학업을 시킬 계획도 갖고 있는터라 겸사겸사해 두 부부 모두 기존에 B1/B2미국관광비자를 소지하고 있었기에 만료가 되고 만료일이 다가오면서 미국관광비자를 재발급 받고자 했답니다.
전자 무비자ESTA가 시행되면서 미국B1/B2관광비자발급이 어렵다는 얘길 듣고는 미국비자전문업체로 의뢰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친하게 지내는 지인부부가 남편이 한의사고 부인은 주부였지만 과거 관광비자가 있었기에 두 부부는 어렵지 않게 미국관광비자 재발급심사에서 무리없이 통과를 하였고 아이가4명인데 그중 2명은 미국시민권자라 미국비자가 필요가 없었지만 두명의 아기는 미국비자를 받아야했기에 부부가 어렵지 않게 미국비자심사에서 통과를 하다보니 아이들 미국관광비자가 그냥 나온다 생각을 해서 진행했다가 가족모두 미국관광비자가 취소되는걸 보고는 더욱더 미국비자전문기관으로 의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주*님의경우 미국비자가 만료가 된 상태였고 남편의 미국비자는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라
인터뷰를 다같이 진행하진 않고 일단 아내인 *주*님이 B1/B2미국관광비자를 안전하게 받은 후 남편과 아이 미국비자를
진행하셨답니다.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는 남편이 미국비자서류를 꼼꼼하게 체크하지 못하다보니 아내인 *주*님이 대신해서 서류준비를
해주셨고 남편은 미국비자심사를 간단하게 생각을 했지만 *주*님은 가까운 지인의 미국비자거절을 보면서 더욱더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하나하나 체크를 잘 해주셨답니다.본인이 먼저 인터뷰를 보고 나왔기에 미대사관의 분위기가 과거 너무도 쉽게 받았던 분위기가 아님을 알고는
남편에게도 충고를 해주면서 준비를 시켜주셨답니다.
그 결과 2주간의 차이로 *주*님의 3가족은 모두 어렵지 않게 B1/B2미국관광비자를 획득할 수가 있었답니다.
10년전 B1/B2미국관광비자를 진행했던 당시 신분과 재정상태등이 모두 달라져 있었기에 현재신분에 맞게 인터뷰 방향성을 미국비자전문가로 안내받고 그에 따른 증명자료와 인터뷰준비를 잘 한 결과 어렵지 않게 B1/B2미국관광비자를 모두 받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상 3040 젊은부부의 B1/B2미국관광비자 재연장 및 6살 아이 미국관광비자 합격사례였습니다.
*주*님이 직접 작성한 생생 미국비자인터뷰 후기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