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체류경험/미국시민권오빠 조건에도 F1학생비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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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체류경험/미국시민권오빠 있음에도 F1학생비자 합격한 사례

박**학생은 이미 플로리다대학으로 사촌까지 미국유학닷컴을 통해 출국한 회원들의 소개로 연락을 준 학생이었답니다. 처음에 미국어학연수를 가겠다고 수속진행을 맡겼을땐 재학생신분이고 학업성적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미국유학비자 심사에 크게 결격사유가 없을거라 판단했었답니다. 하지만 플로리대학으로 입학허가서를 받고 미국F1학생비자를 준비하면서 박**학생이 일반학생과는 달라 심사에 있어 까다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학생은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긴 하지만 한학기를 남겨두고 있는 4학년 졸업반 학생이며 과거 아빠의 미국행으로 어렸을적 이미 미국에서 장기체류 경험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무비자로 방학기간 동안 미국시민권자인 친오빠 및 친지들을 방문하러 다녀온 기록이 있었답니다. 

물론 미국에 다녀온 기록이 뭐가 문제가 되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영사가 바라보는 순수관광목적은 1-2주일 내외로 생각을 하지 한달이상 관광으로 미국체류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기에 다른 의도로 선입견을 가질수가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더구나 미국에 친인척 및 미국시민권자 오빠가 있다는 사실은 미국유학비자심사시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답니다.

최대한 현재 학생신분에서 미국에 학업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인지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미국F1학생비자 구비서류를 철저히 준비했었고 미국F1학생비자 인터뷰 또한 별도의 시간에 서류점검 및 요령등을 교육해줬답니다. 재정및 신원보증자이신 사업하시는 아버님의 미국F1학생비자구비서류와 시간강사이지만 일정한 수입이 있으신 어머님의 미국F1학생비자구비서류 등을 추가로 꼼꼼하게 체크하며 준비했답니다. 

박**학생이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고 방과 후 아르바이트로 인해 시간조율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항상 애교있는 목소리로 미국유학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담당자 조언을 잘 따라줬기에 어려움 없이 미국F1학생비자를 받을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가지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고 박**학생의 표면적 미국비자심사 조건이 백프로 좋다고 볼 수는 없었지만 미국F1학생비자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박**학생이 임하는 자세나 태도등을 보면서 미대사관에 가서도 영사에게 본인의 목적을 잘 어필할 수 있는 학생이겠구나라는 감이 올 정도로 꼼꼼하게 잘 준비해주었답니다.  

이상 과거 미국체류경험과 미국시민권자오빠가 있음에도 미국F1학생비자를 합격한 사례였습니다. 

박**학생이 직접 작성한 미국F1학생비자 인터뷰 후기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