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로 미국유학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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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로 미국유학 합격사례
최**님은 2년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혼자서 검정고시를 치르고 미국 국제 기도의집이라는 기관으로 I-20를 발급받아 미국M1학생비자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최**학생의 최종 목적은 미국 유명신학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이었으나 현재 한국 교회에서 반주자로 봉사하면서 기도의집이라는 프로그램을 들여오기 위해 먼저 국제 기도의집 프로그램을 참여 후 1년과정을 마치면 원하는 신학대학 편입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국제기도의 집 프로그램으로 미국M1학생비자 취득을 위해 준비해왔습니다.
미국 국제의집은 미국 정규대학이 아니었기때문에 미국F1학생비자가 아닌 미국M1학생비자로 진행을 할 수 밖에 없는 기관이었습니다. 또한 최**님이 가려는 국제기도의 집에서는 최소한의 학비만 지불하면 숙식을 제공해주는 굉장히 저렴한 기관이었습니다.
최**님이 미국M1학생비자를 발급받기 조건에는 좋은 조건이라 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학생 스스로 노력해서 미국학교측 입학허가를 얻어냈으며 영어실력 또한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이었기에 영어인터뷰만 잘 본다면 무리를
없을거라 판단했습니다.
어찌보면 신분상태가 이미 고등학업을 검정고시를 통해 마쳤기에 무직상태에서
미국M1비자를 심사받을 수 밖에 없었지만 현재 교회에서 반주자로 봉사를 하고 있기에 미국M1비자 신청시엔 신분을 반주자로 작성 및 인터뷰시에도
하는 업무에 관해 영사에게 잘 어필했다고 합니다.
객관적인 미국비자 발급 조건은 좋지 않았으나 최**님은 꼼꼼하게
미국유학닷컴에서 안내하는대로 서류준비 및 인터뷰요령등을 잘 익혔기에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미국M1학생비자를 취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상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로 미국M1학생비자 취득한 학생의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