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조기유학- 미국 공립학교 학업이력/미국학생비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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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 공립학교 학업경험 있지만 사립학교로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배**군은 미국에 시민권자인 이모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아버님과 함께 미국에서 가족이 체류한 경험이 있었고 그때 미국공립학교에서 약 1년간 학업을 하고 온 적이 있었던 학생이었습니다. 미국에 시민권자이신 이모님이 계시다보니 방학기간에도 가족과 함께 미국에 방문도 여러번 했던 경험이 있었고 사립초등학교로 입학허가서를 발급 받고 학업을 하기위해 미국조기유학비자를 신청하려고 준비 중이었답니다. 그리고 이종사촌동생과 이번 유학길을 함께 하게 되었구요.
어머님들이 개별로 유학원을 알아보시다 같이 결론내린 곳은 실제 사례들로
믿음을 주는 미국유학닷컴이었습니다. 울산에 거주하시는 배**군 어머님은 방문이 어려워 전화를 주셨고, 홍**군 너머님이 방문상담을 해주셨어요.
상담 직후 배**군과 홍**군은 같이 미국조기유학비자를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같은 학교로 같이 진행하기는 하지만 미국대사관 미국학생비자 인터뷰는 따로
따로 준비를 해드렸답니다. 왜냐하면 배**군의 경우 과거 미국 공립학교에서 학업했던 이력, 미국체류 경험등이 많아 서류나 인터뷰의 방향이 같이
가는 사촌동생과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배**군과 홍**군이 가는 학교는 시민권자 이모님이 계시는 곳과 멀리
않은 곳이라 이모님의 케어를 받으며 학교를 다닐 수가 있어 미국학생비자만 합격한다면 현지적응은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배**군은 부모님이 사업자와 대학강의를 나가시는 분들로 재정적
문제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인터뷰 교육시
준비한 서류 또한 무리없이 담당자 안내대로 잘 따라주셨고 인터뷰 교육때도 어리지만 본인의 생각을 정확하게 영어로 잘 표현했던 부분들이
미국대사관에서도 발휘되어 영사가 어렵지 않게 미국조기유학비자를 쉽게 승인해준 것으로 보였습니다.
과거 미국체류경험과 미국에 시민권자 이모님이
계신다는 점이 자칫 현지 장기체류의 의미로 영사에게 오해의 소지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었지만 어린학생임에도 똑부러지게 학업계획을 밝혔던
배**군은 비자를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본인의 학업계획을 영사에게 뚜렷이 밝힌다면 다른 어떤 불리한 점이
있다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답니다. 요즘 미대사관 미국비자 심사 기준이 그 어느때보다 까다롭습니다만, 현재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서류와 인터뷰준비를 철저하게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미국학생비자를 합격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에 있어 미국전문기관인
미국유학닷컴비자팀과 함께 한다면 미국비자 합격률을 많이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비자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그에 맞는 비자선택으로 모두 합격하기를 바랍니다.
이상 과거 미국 공립학교 학업경험으로 미국조기유학비자 합격한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