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학생비자합격 늦은 후기~(낮은 학과성적으로 휴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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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미국유학을 준비를 하다가 혼자서 준비하기에는 조금 벅차다는 느낌을 받은 저는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혹시나 나에게 도움이 될 수있는 곳이 없을까 하고 찾다가 눈에 들어온게 이 곳이었습니다. 혼자서 해외에 나가는 경험이 없는 저는 비자 준비에 있어서 필요한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 엎친데 덮친격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사람들의 후기는 reject 되는 경우가 요즘들어 높아졌다는 겁먹기 쉬운 후기들만 눈에 한창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현진 실장님께서는 저에게 용기를 심어주셨고 절대 떨어진다는 생각하지말고 같이 준비하자고 하시며 하나하나 꼼꼼히 다 체크해주셨습니다. 저는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의 학점이 매우 낮아서 F도있고... 이게 큰 걸림돌이어서 실장님께서는 학점 이외에 어필할수있는 대외활동 같은 걸로 어필을 해보자며 이에 대한 준비를 도와주셨고 예상 질문들도 다 체크해주셨습니다.

제가 좀 게으르고 덤벙대서 무엇을 하는 것을 잊더라도 실장님께서 하나하나 정말 죄송하리만큼 잘챙겨주셔서 비자 합격을 수월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준비를 해갔지만 정작 인터뷰 날, 인터뷰 하는 그 외국인은 저에게 3개의 질문만 하고 끝났습니다. 현재 신분에 대해 물었고 미국에 왜가냐 물었고 얼마나 있을건지 묻고 인터뷰는 끝났습니다. 저는 합격이 되었구요. 이 모든 영광을 김현진실장님께 돌리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