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38세/싱글남/무직/ F1비자 승인후기

안녕하세요.

38세에 소득서류상 무직으로 되어있는 싱글남입니다.

작년 친구를 보기위해 미국 방문후 친구와 비지니스를 하기 위해 비자 발급을 알아보았고 F1 비자를 받기로 했습니다.

인터넷도 알아보고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나이도 많고 싱글에 소득도 잡혀있지 않아 힘들다고

하던군요.

그러다 김현진 실장님과 상담하게 되었고 할 수 있다라는 전제하에 비자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약 한달 가까이 알려주신데로 서류준비를 하였고 예상질문도 받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인터뷰 당일 서류준비 잘했고 인터뷰 준비 잘했으니 자신감이 있었는데 몇몇 친구들이 인터뷰가 길어지고 거절되는걸 지켜보니 갑자기 떨려오더라구요.

영사와 인사하고 통역 필요하냐고 해서 혼자 할수 있다고 하니 씨익 한번 웃더라구요.

질문은 3가지 밖에 안했구요

직업이 뭐냐?

재정보증은 누구냐?

미국 다녀온 적 있냐?

하나 물어볼때 그동안 외운거 연결해서 주저리주저리 계속 말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꼬리물기 질문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김현진 실장님과 준비를 잘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자신감이 조금 생겨서 말을 잘할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하구요.

저같이 힘드신분 계시면 꼭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