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유도전공자 f1학생비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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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조회5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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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016.8.24일 f1 비자를 받기 위해 인터뷰를 받았는데요~ 저는 25살에 미국을 3개월 다녀온 적이 경험이 있었습니다. 비자 받기에는 불리한 조건이라고 하시더라고요.. 3개월 텍사스에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있던 경험이 있었고 전공도 유도 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이 일하시는 분 재정보증인이 아버지가 일자리가 없으셔서 조금 힘들 수도 있는 상황이였지만
김현진 실장님과 함께 모의 인터뷰 연습을 하며 인터뷰 진행상황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 할수 있어서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보러 갔는데 2명의 영사관 둘다 남자였고 한 남자는 계속 해서 떨어트리더라고요 다른 한분은 쉽게 쉽게 패스 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아침밥으로 미역국을 먹은 저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왠지 떨어트리는 분에게 인터뷰를 받을 것 같다고..
아니나 다를까 떨어트리는 영사관 앞에 서게 됬습니다. 이순간이 아마 가장 긴장 되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주눅들지 않고 제 꿈에 대해 먼저 얘기 하면서 인터뷰 질문방향을 제가 이끌어 나아 갔고 질문에 대해 답에 끝에 내 꿈을 위해 미국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붙여서 말을 하였고 5가지 이내의 질문을 받고 저는 쉽사게 비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을 다녀온 적이 있느냐
전공은 무었이고 학교를 다니고 있느냐
재정보증인 은 누구이냐
재정보증인의 직업은 무엇이냐
비자에 있어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김현진 실장님과 상담후 용기는 가지되 자만하지 말고 비자 인터뷰 보시기 바랍니다~~~~~~